보도자료
- HOME
- 정보광장
- 보도자료
제목 |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 어촌사업도 데이터기반 시대 | ||
---|---|---|---|
작성자 |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 작성일 | 2020-04-10 |
파일 | |||
특화 주인공 주민의 동반자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소래어촌계-수원여대 업무협약식
[현대해양] 그간 어촌전문가나 주관기관의 판단하에 진행되던 어촌역량강화사업이 데이터경영시대 추세에 발맞춰 어촌의 인력, 자연자원, 인프라 등 객관적 정보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혁신적인 방식에 관심이 모인다.
주민이 어촌발전 수혜 입게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특화 주인공은 주민
논의중인 센터 직원들
최근 트렌드 적극 반영해야
귀어귀촌박람회 특화상품 선봬
어촌역량강화도 데이터기반
센터는 각각 어촌마을을 접근성, 특화성 등 6개 항목별 데이터를 기준으로 역량강화도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58여개의 어촌마을에 대해 해수부 가이드라인 이외 설문조사, 관계자 인터뷰 내용을 분석해 기초조사를 위한 항목데이터를 2년만에 구축했다.
기사 : 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출처 : 현대해양(http://www.hdhy.co.kr)
|
다음글 | 인천시-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한 ’함께海‘ 인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 |
---|---|
이전글 | 한국어촌어항공단, 수산식품 개발로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