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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 게시글 읽기
제목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
작성자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작성일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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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수요일 한국어촌어항공단 소속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강화군 강후마을과 사하마을에서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 컨설팅은 어촌특화 창업과 관련된 것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2020년 실시하는 사업내용 중 하나이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


사업 추진배경은 어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자생적으로 도모할 수 있도록 ▲어촌의 수산물, 우수한 자연경관 등의 자원을 가공 유통 서비스, 관광산업과 융복합하여 어업 외 소득 증대 ▲어촌특화사업과 관련된 창업 경영컨설팅 지원, 특화상품 기술 연구개발, 특화사업시행자의 육성 지원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

사업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강화군 강후, 강화군 사하, 옹진군 외리)로 2020년 2월부터 11월 10개월간 특화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유통망 구축, BI개발 등 심화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강화군 삼산면 마을주민 대표 윤완희 씨는 “어촌계와 마을 주민이 함께 판로 개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숙 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새우 분말을 사용한 간편 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인천권역 어촌마을 3개소 ’2020 인천어촌특화지원 심화 컨설팅‘

컨설팅이 끝난 후에는 자체적으로 ’바다가꿈‘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자체 정화 활동의 일원으로 어촌마을 및 주변 환경 개선으로 어촌에 대한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강후마을은 수산물직판장, 항포구 인근을, 사하마을은 마을 선착장과 항포구 인근을 정화했다고 밝혔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이지현)

출처=YTN 인터넷뉴스

(https://www.ytn.co.kr/news/news_view.php?s_mcd=0120&key=202007061418259360&previ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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