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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마시안영어조합법인·(주)청화팜과 지난 23일 화요일 마시안영어조합법인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적기업과 인천 어촌마을의 특화상품 공동개발을 통해 어촌마을이 어업 외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촌특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특화상품 개발 ▲어촌특화 상품 마케팅을 통한 어촌특화마을 홍보 및 방문객 유입 증대 도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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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7월 중으로 마시안 어촌 특화상품인 ‘해초 수딩젤’의 시제품 시연과 제품 양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행사는 김종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장, 노은기 마시안영어조합법인 조합장, 이경복 ㈜청화팜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이지현) 

(https://www.ytn.co.kr/news/news_view.php?s_mcd=0120&key=202006241557326713&previ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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