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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 게시글 읽기
제목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
작성자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작성일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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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는 11월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수산 식품 소비 활성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해 개최됐으며, 인천센터는 홍보부스와 판매부스를 마련해 인천 특화어촌 및 어촌특화상품의 인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2021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현장 모습. ⓒ 어촌어항공단

 

먼저 홍보부스에서는 어촌역량 강화 등 센터 사업 소개와 함께 개발 완료된 어촌특화상품을 전시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다. 센터는 소비자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어촌특화상품의 홍보 및 판매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전시상품은 △내가 새우분말 △승봉 다시마 차 △장봉 김·감태 기프트세트 및 김 4종 △영암 해조 화장품세트 △마시안 해조수딩젤로 총 6종을 선보인다.

또한, 판매부스에서는 △장봉 김·감태 기프트 세트 △영암 해조 화장품세트 등 2021년도 개발 완료된 어촌특화상품 2종을 할인 판매해 어업 외 소득증대 등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인천센터는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통해 인천 어촌특화상품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소비 촉진에 주력한다. 11월4일, 온라인 실시간 판매(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차카데이(KNN) 채널에 4개 어촌특화지원센터(충남·경남·강원·부산)와 협업 참가해 홍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영암 해조 화장품세트'이며, 11월6일까지 네이버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김종범 인천센터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수산물 소비 트렌드는 '수산물 고급화'와 '온라인 유통·판매 확대'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인천센터는 어촌특화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분석을 토대로 상품의 시장성을 강화하고 온라인 유통망 개척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5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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